격언

언제부턴지는 모르겠지만
나는 자기개발에 대한 책이나 격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.
특히 '~가지 비법' 처럼 숫자붙은건 거부감이 팍 느껴진다.
글쓴이는 마치 모든걸알고 우리에게 요약정리해주는 것처럼 말하지만
너무 진부하고 뻔한얘기 하고또하고...
자극받아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보다는 '흥 책팔아먹을라고 용을 쓰시네 너나 잘해라~' 이런다-_-
그래서 그런거 좋아하는 뚱같은 사람을 보면 뭐라할순 없지만 좀 갑갑함을 느낀다고나 할까;
매우 미안하지만 어쩔수가 없다.
사랑에 대한 이야기나 혈액형 심리테스트 싸이에 올려놓는 거,
폰카나 캠으로 얼짱각도 사진올린거 다음으로 싫다-_-;
물론 격언같은데서 삶의 방향을 찾는다는 건 좋은일이라고 생각하지만서도
그들의 비유는 너무나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피어싱-_-;;이다.
그래서... 생활지침, 부자되기, 사랑개론 난 그런거 안읽고 걍 살란다~ ㅎㅎ

by 둥굴레차 | 2006/05/05 18:21 | thoughts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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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archpegasi at 2006/05/06 23:48
뭘 매우 미안해하시나
그런건 그냥 대놓고 싫어해도 되는거야~ 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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